전남도, ‘고객만족 지적행정’ 적극 추진

  • 등록 2007.02.08 14:24:00
크게보기


전남도는 8일 토지관련 정보의 정확한 등록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올해 ‘고객만족의 지적행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오는 4월 5일부터 지번주소에서 법적인 도로명 주소체계로 바뀌는 ‘새주소사업’이 추진되는데 따른 대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미등록 토지를 일제히 조사해 등록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 제고와 지방자치단체 재정확충 도모 및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 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했을 경우, 등기관서의 토지표시 사항을 변경하기 위한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을 무료로 해줌으로써 도민들에게 등기비용 경감혜택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 조사의 경우, 전체 5백 55만 9천필지 중 72%에 해당하는 4백 2만 6천필지를 연 2회 조사해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시로 발생되는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분에 대해서도 지가 조사 및 등록이 이뤄짐으로써 도민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지적위성기준점 설치와 관련,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좌표인 세계측지좌표 체계로 전환을 위해 지적위성기준점 120점을 도내 전 지역에 설치함으로써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조상땅 찾아주기’를 위해 토지종합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지적민원 해피콜 센터’ 운영으로 지적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쉽고 다양한 측량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특히, 올해 부동산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국민참여형 위성영상 블로그 시스템’을 신개념 블로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지리정보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지리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이에 따른 도민의 재산권보호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9일 도청 왕인실에서 시군 지적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업무 혁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