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와 감동을 두루 갖춘 역대 록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실베스터 스텔론’의 <록키 발보아>(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감독,주연:실베스터 스텔론)가 록키를 기억하는 30-40대 세대 뿐 아니라 10대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록키 발보아>는 사업가로 돌아온 록키가 예전의 열정을 되살리며 다시 링으로 돌아와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록키가 링에 다시 서게 되기까지의 록키의 갈등과 주변사람들의 현실감 있는 이야기가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10대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록키가 한창 사회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영화 속 아들처럼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10대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인생은 난타전이야. 거기서 얼마나 세게 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리 세게 맞더라도 버티며 나아가는 게 중 요하다’는 록키의 말이 바로 오늘날의 10대, 20대들에게도 용기를 불러일으키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또, <록키 발보아>는 록키가 링에 올라 현 챔피언인 메이슨 딕슨과 경기를 벌이는 라스베거스 경기장면은 14,0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실제 경기장에서 촬영되어 대작으로써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근래에는 보기 드문 박진감 넘치는 권투경기장면은 보는 이에게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함께 선사해 흥미진진한 할리우드 오락영화로써 기대를 100% 충족시키고 있어 젊은 세대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10대-20대 젊은 층에서부터 30-40대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록키 발보아>는 당연히 설날 개봉작중 최고의 외화대작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을 휩쓴 <록키1>의 추억과, 2007년 새롭게 변모한 화려한 볼거리로 돌아온 <록키 발보아>는 영화 뿐 아니라 ‘Gonna Fly Now’, ‘Eye Of The Tiger’ 등이 수록된 기념 앨범도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영화음악에서도 다시 한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닌 인생과 희망에 관해 이야기 하며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2007년 최고의 기대작 <록키 발보아>는 2월 14일 개봉예정으로, 우리에게 다시금 열정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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