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은 유통사업을 포기하고 레저 사업에 올인할 거라는 일각의 전망을 부인하며 유통업을 오히려 강화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손창록 그랜드백화점 사장은 "약 50억원을 투자해 점포별 매장을 개편하고 영화관 수를 늘리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도 준비하고 있다"며 "유통업을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보유하고 있던 충북 오창산업단지 내 상업용지를 매각했지만 수도권 일대에 10여 곳의 할인마트 부지를 확보한 상태이며 2007년 중 일부 점포의 신규 출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산기자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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