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케이블 연예채널 'ETN 연예TV'와 제휴를 맺고 'UCC특공대 Q'라는 UCC전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동영상 포털사이트가 방송국과 공동으로 동영상 UCC 전문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ETN 'UCC특공대 Q'는 매주 화제를 모은 UCC를 소개하는 '금주의 최강UCC', 누리꾼들이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창작 동영상 '출동! UCC특공대', 동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은 주인공을 직접 만나보는 'UCC스타를 만나다!' 등 다양하고 신선한 코너들로 운영된다.
프리챌 마케팅팀 박민우 과장은 "ETN 'UCC 특공대 Q'는 UCC의 중심에 서 있는 누리꾼들이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의 본격 UCC 방송프로그램으로, 아마추어의 순수성과 창조성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UCC의 힘으로 주류 언론이 미처 찾아가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진솔한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UCC의 힘! 방송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2월 10일 첫방송되는 ETN 'UCC특공대 Q'는 ETN 연예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30부터 30분간 방송되며, 개그맨 전영미와 김봉진이 MC를 맡는다.
성연광기자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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