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한국품질대상을 받는다.
한국표준협회는 24일 무역센터 코엑스에서 제32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 한명숙 국무총리 등 정부와 경제단체장, 기업인 약 1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품질경영대회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활동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포상하고 품질경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197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품질경영대회에서는 LS산전이 최고상인 한국품질대상을 받는다. 또 품질경영 활동에 앞장서 기업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15개 업체들도 종합상 및 각 부문별 전문상을 수상한다.
개인과 단체에 대한 수상도 이어진다. 김종신 한국서부발전 대표와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 유상근 유라 대표가 금탄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60여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받는다. 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영파워 등 213개 분임조에게는 생산현장에서 품질개선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분임조상이 돌아간다.
이 밖에 김태승 한국중부발전 과장 등 28명은 품질명장을, 박진범 기아자동차 사원 등 3명에게는 제안상이 수여된다.
최정호기자 love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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