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한때 600돌파, 10분도 지속못해]
코스닥지수가 600선에서 끊임없는 압박을 받고 있다.
7일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6포인트(0.60%) 오른 599.78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1조4711억원. 5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600선 돌파는 쉽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코스피시장이 조정을 받는 것과 달리 상승출발하면서 600돌파 기대감을 높였다. 한때 600선을 돌파했으나 10분도 지속하지 못했다.
코스닥시장은 600을 1포인트도 남겨놓지 않은 상태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18일 이후 한번도 600선을 넘어본 적이 없다.
외국인이 51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면서 시장을 이끌려고 하나 기관이 258억원을 내다팔면서 끌어내리는 형국이다. 투신업계는 239억원어치나 내다팔고 있다. 기관은 통신장비, 인터넷,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매도 강도가 높다.
메가스터디는 긍정적인 분석 보고서로 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상승반전하면서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다음, GS홈쇼핑 등도 강세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4개 종목을 비롯, 448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 44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3개 종목은 보합세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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