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녹인 특허소주, 소비자가 먼저 찾았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웰빙이라는 말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지 이미 오래 전이다. 먹을거리부터 입는 옷까지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우리 몸의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산소와 관련된 음료,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많은 건강 상품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전에 있는 소주회사인 선양은 산소를 소주 속에 녹여 넣은 소주인 맑을린을 출시해 충청도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선양관계자는 “산소가 많은 바닷가나 산에서 소주를 마실 경우 덜 취하고 빨리 깨는 현상에서 착안했다. 소주 속에 녹아있는 산소는 주당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숙취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깔끔한 맛을 더해주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소주에 산소를 녹여 넣은 배경을 설명했다.
선양에서는 알코올분자와 물 분자 사이사이에 짜깁기하듯 산소분자를 촘촘히 심어주는 공법인 산소용존공법으로 특허를 취득하여 세계최초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생산 시 21ppm이상의 산소를 소주에 녹여 넣는 일명 ‘짜깁기 공법’이라고 알려진 이 공법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하여 세계 최고품질의 자리에 오를 날만 기대하고 있다.
특허취득 자축 기념주 출시
선양은 특허취득을 자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주’를 한정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특허를 테마로 기획된 기념주는 하늘, 바다, 숲을 상징하는 3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약 40일간 한시적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양은 현재 맑을린 상표에 대전·충남 24개 각 시군구를 홍보하는 ‘대전충청서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각양각색의 이 상표에 매료되어 24종류의 소주를 모으는 수집가도 생기고 있다. 이번 ‘특허 기념주’ 또한 한정생산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장용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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