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KT, 복합리모컨 기능 '안' 전화기 선봬]
TV, VTR은 물론 각종 가전기기의 리모컨 홍수 시대다. 거실에 놓여있는 리모컨만도 서너개는 족히 넘어 불편할 때도 있다. 각종 리모컨 기능을 포함하는 복합기능 전화기가 나와 이런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KT(대표 남중수)는 TV는 물론 VTR, DVD까지 가능한 복합 리모컨 기능을 갖춘 '안'(Ann)전화기 'Ann Sweety'를 새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Ann Sweety'는 복합리모컨 기능에 모닝콜, 게임 등 부가기능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컬러LCD, 64폴리 벨소리, 전화번호부 기능은 기본이다. 전화기 가격은 13만2000원이다.
또 KT는 비싼것이 흠이었던 '안'전화기의 단점을 보완해 다기능 전화기로는 저렴한 가격대인 11만원까리 'Ann Cutie'도 새로 내놨다.
'안'전화기 구입은 전국 KT 지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홈페이지(www.ktann.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안'전화기는 컬러LCD, SMS, 폰북 저장 등 휴대폰에서 가능했던 편리한 기능과 TV리모컨 기능을 유선전화에 접목시켜 유선전화의 저렴성과 휴대폰의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기능 집전화이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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