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현진소재가 실적 호조와 증권사 호평 등에 힘입어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진소재는 전날 대비 550원(2.92%)오른 1만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진소재는 한때 1만9500원을 터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로 6일째 상승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현진소재의 2006년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의미있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만3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진소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75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37.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2100만원으로 56.27% 늘었다.
장근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1.5% 증가하며 2공장 가동이 완전 정상궤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올해에는 고가제품의 매출 및 이익규모 확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가 올해 추가설비 투자로 인해 내년에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0.6%, 37.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