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소장미술품 전시공간인 한은갤러리는 24일부터 열번째 기획적인 '휴식이 있는 풍경'展을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점 내 화폐금융박물관 2층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휴식이 있는 풍경'이라는 주제에 맞게 박상옥, 황염수, 오승우, 문학진, 김인승, 임직순 등 한국 구상화단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들의 풍경화 12점과 이상범, 허백련, 박승무, 송영방 등 동양화가들의 토속적 미감으로 자연을 표현한 동양화 6점 등 18점의 그림이 소개된다.
한은갤러리는 지난 2002년 6월 개관 이후 그동안 9차례 기획전을 통해 한은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들을 일반국민들에게 꾸준히 소개해왔다.
진상현기자 j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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