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가 신한은행(대표 신상훈)과 함께 200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사랑의 클릭-사이버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앞두고 기부와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에 대한 직원들의 유대감 및 자긍심 고취와 함께 조손가정 및 결식·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이버 자선 경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아름다운 은행”(www.beautifulshinhan.co.kr)에서 임직원 1만 5천여 명이 게시판을 통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기부한 물품을 대상으로 직원 간 구매하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하여 사이버 경매 게시판의 '물품등록하기'를 통해 기부할 물건의 사진과 소개자료를 함께 게시하도록 하고 입찰 참여 직원은 해당 물건별로 응찰가격을 제시하고 댓글을 함께 올리도록 하였으며, 7일의 입찰기간 종료 시 가장 높은 가격 제시자에게 낙찰되도록 하였다.
이번 사이버 자선 경매에는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유열, 홍보대사 변정수와 KMTV M.net에 방송되는 러브스쿨투어 한기범 감독과 개그맨 윤성호, 탤런트 최여진 등도 참여하여 각각 음반과 의류를 내놓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추운겨울이면 더 어려워지는 이웃을 돌아보고 일상적인 생활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도록 마련된 이번 경매행사는 기업 사회공헌을 뛰어넘어 개인 기부 문화 정착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환경과 문화에 대한 지원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후원과 사랑의 자선냄비 정기예금 등 공익상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한 신한은행 직원만족센터 김호대차장은 “소외가정과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선경매를 통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행사를 통해 마련된 물품판매금액과 후원금 전액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되어 소외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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