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 공업은행이 상장 첫 거래일인 5일 상하이증시에서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36분현재(현지시간) 공업은행은 공모가인 주당 15.98위안 보다 53% 오른 24.30위안에 거래됐다.
차이나애셋매니지먼트 왕 이환 매니저는 "주식 시장에 몰린 유동성 때문에 상승 모멘텀은 탄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업은행은 기업공개를 통해 160억위안(20억6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HSBC은행의 중국내 계열사인 항셍은행이 지분 16%를 보유하고 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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