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까지 가입하면 요금할인 혜택..한시형 정액상품도 출시]
KT가 와이브로 가입고객 확대 차원에서 학생과 새내기 직장인을 대상으로 와이브로 이벤트를 펼친다.
5일 KT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2월 5일부터 2개월동안 KT 와이브로에 가입하면 와이브로 단말기를 할인해주는 한편 1개월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와이브로에 가입하는 학생이나 새내기 직장인은 가입비를 면제하고 1개월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행사기간동안 '와이브로 프리'라는 정액상품도 내놓는다. 3월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와이브로 프리'는 한달 정액요금이 1만6000원이며, 6월말까지 이 요금제가 적용된다. KT는 "와이브로 프리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7월부터 다른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 외 다른 와이브로 요금상품도 3월말까지 가입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월 기본료 2만원의 '와이브로 세이버'는 6월까지 월 6000원 기본료에 한달 500MB 데이터(초과시 1MB당 25원)를 이용할 수 있다.
월 기본료 2만5000원의 '와이브로 베이직'은 월 7500원에 800MB 데이터(초과시 1MB당 12원)까지 사용할 수 있고, 월 기본료 3만원의 '와이브로 스페셜'은 9000원에 월 1500MB 데이터(초과시 1MB당 10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요금할인 혜택은 6월말까지만 적용된다. 이후부터는 원래 요금을 내야 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삼성전자와 손잡고 노트북용 와이브로(PCMCIA)카드와 노트북 할인판매한다. 행사기간동안 삼성 '센스' 노트북을 구입하면 9만~24만원까지 싸게 살 수 있고, 29만7000원짜리 와이브로 카드도 1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KT는 와이브로 가입 대리점을 KT 프라자 외에 서울 용산상가와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로 확대한다.
KT는 오는 4월부터 와이브로 서비스지역을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와이브로 단말기 종류도 스마트폰, USB카드, UMPC, PMP로 넓히는 한편 쇼핑, 교통, 금융 등 생활정보형 서비스와 동영상 UCC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Wonderfull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 와이브로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WiBro 홈페이지(www.ktwibro.com)를 참고하면 된다.
m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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