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진로는 알코올 도수 19.8도짜리 소주 '참이슬 후레쉬'가 출시 5개월10일만에 판매량 3억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참이슬 후레쉬는 2개월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진로 관계자는 "참이슬 후레쉬는 19.8도로 부담 없고 깨끗한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진로는 올 해 참이슬 후레쉬의 시장확대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수도권 지역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500㎖ 제품 판매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하진홍 진로 사장은 "올해 소주시장은 각 제조사들이 다양한 도수의 제품을 내놓아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19.8도 참이슬 후레쉬를 국내 시장을 선도할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3억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거래선을 대상으로 감사의 편지를 발송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돼지 저금통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응모를 통해 네비게이션, MP3플레이어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김지산기자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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