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내장형 블루레이 디스크 출시

  • 등록 2006.11.22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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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최근 블루레이 디스크의 읽고 쓰기가 가능한 소니의 첫번째 내장형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BWU-100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WU-100A는 BD-R·BD-RE를 포함하는 블루레이 미디어를 지원하며, DVD, CD 등의 광학 미디어 역시 모두 읽고 쓸 수 있다. 가격은 89만9000 원이다. 블루레이 디스크는 일반 DVD의 5배에 해당하는 저장공간을 가지고, HD 영상을 기록, 저장, 재생할 수 있어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BWU-100A는 HD 캠코더로 직접 찍은 Full HD 영상을 저장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사용자들은 BWU-100A와 함께 제공되는 사이버링크 BD 솔루션(CyberLink BD Solution?) 소프트웨어를 사용, Full HD 영상의 캡처, 편집 및 저장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에 저장된 영상은 BD-AV 포맷을 사용하는 가정용 블루레이 플레이어 또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된 PC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소니 코리아의 제품 담당자는 “고객들은 BWU-100A를 통해 이제 일반 DVD 10장에 해당하는 Full HD 4시간 분량의 영상을 한장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아 사용할 수 있다”며 “HD 편집 전문가 및 대용량 데이터의 보관이 필요한 기관에 새로운 대안이 될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 역시 캠코더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블루레이에 저장한 후 HD TV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BWU-100A은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을 포함한 소니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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