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영웅 <록키 발보아>(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감독,주연: 실베스터 스텔론)의 개봉을 앞두고 온라인 포탈사이트 엠파스(www.empas.co.kr)에서 흥미로운 설문을 실시하여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록키가 대결을 펼쳤을 때, 1초도 못 버티고 도망 갈 것 같은 멤버는 누구일까?’ 라는 주제로 폴을 실시 한 것이다. 이에 과반수라는 높은 지지를 받아 제 8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명수’가 불명예 1위(346명, 50%)를 차지하였다.
록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록키 발보아>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은 <록키1>이 나온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근육질의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록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 촬영에서도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젊은 복싱 선수와의 비등한 체력과 실력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설문의 주제가 되고 있는 ‘록키’는 록키 시리즈가 완결되기까지 30년 동안 전세계 사람들의 가슴속에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고된 훈련을 이겨내면서 마침내 챔피언이 되고야마는 인물로 연령을 초월해 전 세대에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 1위를 한 ‘박명수’는 호통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 왔었기에 과반수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의외의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겉으로만 호통을 칠 뿐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 갈 것 같다.’ ‘링 위에 올라오지도 않을 것 같다.’ ‘도망치면서 호통을 칠 것 같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면서 방송에서도 겉으로만 호통을 칠 뿐 종종 약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힘든 일에 나서지 않으면서 자신을 챙기는 모습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7일 동안 총 689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박명수’의 뒤를 이어 순하면서 유약하고 어설픈 모습을 보여왔던 ‘유재석’(141명, 20%)이 2위, 무한도전에서 귀여운 막내인 ‘하하’(81명, 11%)가 3위, 4위와 5위는 단 4표 차이로 ‘노홍철’(48명, 6%)과 ‘정형돈’(44명, 6%)이 각각 뽑혔다. 이 중 가장 복싱 선수와 비슷한 체격과 힘을 가지고 있는 ‘정준하’는 단 29명만이 선택을 해 영예의 꼴찌를 차지하였다. 이번 설문 결과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이미지들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VIP 시사회와 기자시사회 이후, 설날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유일한 영화 <록키 발보아>는 왜 록키라는 인물이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는지 보여주는 영화로 국내에서는 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록키 발보아>는 록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 최종편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네티즌들에게 잊을 수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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