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유통 혁신 본격 나서

  • 등록 2007.02.02 13:50:00
크게보기


전남도가 올해부터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유통혁신에 본격 나선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5개년 계획’과 ‘농산물 유통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의 경우 올해부터 5년간 모두 1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특화작목 산업화,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현대화 등 6개 과제에 2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올해의 경우에는 지역특화 품목 및 향토산업 발굴·육성 등 12개 사업에 모두 1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목표 최종 연도인 오는 2011년에는 농산물 가공업체가 현재의 2.3배 수준인 500개 업체로 확대되고, 매출 목표액도 현재 22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도는 농산물 판촉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으로 지난해 ‘농산물 유통혁신 5개년 계획’도 마련, 올해부터 적극 추진해 나간다.

도는 이에 따라, 브랜드 육성과 연합물류시스템 구축, 산지유통 전문조직 육성, 직거래 확대 등 4대 과제 34개 사업에 올해부터 5년간 61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한 소득증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올해의 경우 쌀 우수브랜드 육성, 저비용·고효율 물류시스템 구축 등 29개 사업에 76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농산물 판촉경쟁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농업인과 농협을 비롯한 생산자단체,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