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2007년도 시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본청 직속, 사업소 담당주사. 읍면동장 등 2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실과장이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매년 부서별로 업무보고와 특수시책 등을 보고하고 부서별 헛일 사례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보고에 나선 정수훈 기획예산과장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기획추진과 사업예산제도 준비만전, 국·도비 확보 집주, 의회법무행정 적극 추진, 정책분석 및 평가기능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특수시책으로 ‘마산 브랜드 마케팅 추진, 시정발전을 위한 Workout-Meeting제 운영, 정책품질관리 도입 시범운하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일류시정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헛일 사례에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시 각 단체별로 통장입금후 대부분 현금으로 사용함으로써 사업비 집행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미흡하다’고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집행시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결재전용 카드(신용카드)로 결재하면 현금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방지하고 보조금의 집행 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관리 및 정산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황철곤 시장은 훈시에서 ‘지난해에는 마산비전 6대 전략사업이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전제하고 ‘오는 8일 해양신도시 실시협약을 체결하겠지만 올 한해도 이러한 6대 전략사업들이 시민의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에 행정력을 집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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