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2일 현대제철에 대해 고로사업 투자는 품질확보와 원가경쟁력, 빠른 조업 정상화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정성적ㆍ정량적 평가에서 고로사업이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단 주가측면에서 시간과의 싸움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동부증권은 "현대제철 주가의 적정가치는 4만2700원으로 아직은 고로사업에 대해 프리미엄도 디스카운트도 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당분간 투자판단의 기준은 봉형강 사업이 될 전망으로 고로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현대제철이 실적 창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종태기자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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