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대표 윤성태;www.huons.com)가 코스닥시장 상장 전에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휴온스는 오는 27일 증권선물거래소 신관 2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업은 국소마취제, 플라스틱 주사제,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제약회사로 자본금은 28억원이다. 지난 2005년 매출액은 386억원, 순이익은 56억원에 이어 2006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9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고용량, 고농축의 비타민 주사제 ‘메리트씨’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지난 한해 환자용 비타민C 제품시장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또 이를 통해 비만, 노화, 만성피로 등 웰빙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이미지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는 매출액 490억원에 영업이익 12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휴온스는 오는 12월 5∼6일에 일반공모를 진행하고 12월 15일 매매 개시할 예정이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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