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유한양행, 4분기 실적개선 추이는 2007년에도 지속될 전망"

  • 등록 2007.02.02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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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 매출은 회복했으나 신공장 가동률 회복지연으로 영업이익 소폭 개선

유한양행의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시현하였다. 생동성 조작 파문으로 인하여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축소되었던 3분기에 비해 +24.5%, +153.5% 증가한 수치이지만 오창 공장의 가동률 회복 지연과 인건비등의 비용증가로 인하여 YoY +11.8%, +7.9% 증가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였다.

06년 : ETC와 생활용품 사업부의 성장과 OTC와 원료의약품의 수출 부진

3분기 생동성 조작 파문에도 불구하고 ETC는 2006년 동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순환계와 대사성 의약품의 성장과 항생제의 견조한 판매로 인하여 YoY +11.5% 성장했으며 유한락스로 대표되는 생활용품 사업부는 YoY +16.4%성장했다. 반면에 FTC(AIDS 치료제 원료)의 매출 지연으로 API사업부는 정체되었으며 OTC는 삐콤씨와 세라스톤지 등의 매출감소로 YoY -16.0% 축소되었다.

레바넥스를 비롯한 ETC의 성장과 OTC의 회복이 전망되는 2007년

동사의 2007년 경영실적은 매출액 4741억원, 영업이익 739억원으로 각각 +15.2% +3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07년 2월 출시된 자체 개발 소화기관용 신약인 레바넥스의 빠른 시장침투와 안플러그(혈소판응집억제제), 암로핀(고혈압치료제)등의 순환계 의약품의 성장, 그리고 항암제와 치매치료제등의 제네릭 신제품이 출시 예정되어 있어 ETC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제품의 추가가 예정되어 있는 OTC의 경우 기존제품의 성장 공백을 신제품으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생활용품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은 ‘07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API의 경우 단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생산량의 증가로 마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공장 가동으로 인하여 비용이 증가가 예상되지만 공장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인하여 비용의 증가는 상쇄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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