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매파적 발언에 약세-이트레이드證

  • 등록 2006.11.22 0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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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채권시장이 재정경제부의 매파적 태도와 10월 산업생산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 등으로 금리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전일 재경부에서 장기 금리 상승이 적절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발언을 했으며 장기물 비중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10월 산업생산도 당초 예상보다 좋을 것이란 재경부의 시각으로 채권 매수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한명숙 총리가 재정 조기 집행을 표명한 것은 경기 하강 국면시 요구되는 사안"이라며 "이는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희석시켜 주는 재료"라고 말했다.


전병윤기자 by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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