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록사회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초록사회만들기' 사회공헌사업 공모는 여러 사업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생태환경과 신도시개발과정에서 제외된 지역 등의 도시환경 등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누고 지원규모는 기획과제의 경우 1억 이하, 자유과제의 경우 3000만원 이하에서 지원된다.
공모기간은 2월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달간이며, 토공은 3월 말 사업선정 후 4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여타 공모사업과 달리 사업비의 20%를 인건비로 책정할 수 있도록 해 지역 풀뿌리 민간단체의 자립기반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토공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언론인, 학자, 사회운동가 등의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초록사회만들기위원회'를 발족했다.
토공은 사회공헌사업 공모를 통해 20개 민간단체에 사업비 8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오는 9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초록사회만들기 사회공헌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태기자 dbma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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