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량의 매도에 나선 외국인투자자가 하루만에 태도를 바꿨다. '손바닥뒤짚기'식 매매패턴이다. 21일 외국인은 4781계약을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개인이 2128계약 순매도하며 1036계약 증가했다.
외국인의 매수는 규모는 컸지만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현물시장에서 2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외국인의 매물을 소화하는 프로그램 차익매수를 유발하는데 그쳤다. 이날 프로그램매매는 1136억원의 차익순매수를 포함, 전체 890억원대의 순매수 규모였다.
12월물은 0.80포인트 오른 182.80으로 마감, 전날 하락의 일부를 만회했다. 5일 이동평균선을 넘지는 못했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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