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주한미국대사관 ‘Window on America’ 공동참여 협정조인식 가져

  • 등록 2007.01.31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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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련한 자료를 찾으신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제 경상대학교 도서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2월 1일 오전 11시 20분 경상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마이클 A. 리차즈(Michael A. Richards)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원 부원장 등 대사관 직원과 정보영 경상대학교 도서관장을 비롯한 도서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indow on America 공동참여 협정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정은 정보영 경상대학교 도서관장과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원 마이클 A. 리차즈 부원장이 직접 서명하여 체결한다.

Window on America는, 미국 국무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을 진열하여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주한미국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는 서가와 함께 다양한 미국 관련 자료를 경상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부족한 내용이나 새롭게 추가되는 자료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운용하게 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Window on America 서가 비치를 희망하는 대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등 10곳 정도를 올해 안에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개되는 자료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약 20-30종류로 미국 유학관련 자료, 여행관련 자료, 미국 정부·지리·경제·역사·문학·법률 등에 관한 개요서, 미국의 명연설과 민주주의 문서 등이 주류를 이룬다.

주요 도서 목록을 보면, Outline Series(Government, History, Economy, Geography, Literature, Legal Systems 등으로 각각 단권으로 English와 한글 번역본이 있음), Study USA(미국유학 가이드), Portrait of the USA(미국의 초상), America's Famous Speech(미국의 명연설), If You Want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Rights of the People: Individual Freedom and the Bill of Rights(국민의 권리), Democracy and Defense 등이 있다.

이들 자료는 2006년 서울국제도서박람회(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6)에 주한미국대사관 부스로 참가하여 진열했을 때도 관람객들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자료를 신청했던 것들이다.

경상대학교 정보영 도서관장은 “미국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높아지는 것과 함께 미국 유학생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주한미국대사관의 Window on America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게 돼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의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정보영 도서관장은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학생·교직원·지역 주민들이 미국과 관련한 자료가 필요할 때 언제든 경상대학교 도서관을 찾아 이 자료들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한미국대사관측도 “이 프로그램은 젊은 학생들에게 미국을 바로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것이므로 가능한 한 많은 학생이 쉽게 열람하여 미국을 바로 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처음에 모든 도서를 10-20권씩 기증하고 향후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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