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대우증권, 수익성 위주의 경영은 지속됨"

  • 등록 2007.01.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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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Review: 견조한 증가세 유지

당사는 증권사의 실적 분석 시 수탁수수료, 순영업수익, 영업이익의 순서로 중요성을 부여한다. 대형증권사의 수탁수수료 비중이 여전히 60%에 달하고 있는 현실 상 수탁수수료가 우선시 되는 것이 타당하며, 순영업수익은 증권사의 사실상 영업수익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전반적인 성장성을 파악하고자 할 때 유용하여 중시한다.1

대우증권은 FY06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수탁수수료 기준으로 6% 증가, 순영업이익 기준으로 2% 감소, 영업이익 기준으로 2% 감소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동사의 수탁수수료는 8%대의 시장점유율을 시현함에 따라 경쟁사대비 30% 이상의 수익금액에서의 차이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순영업이익의 감소는 시황조정에 따라 유가증권 관련손익이 크게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그 외 IB, 신종증권판매, 자산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를 시현하였다. 따라서 당사는 유가증권 관련손익 감소로 인한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우증권의 3분기 실적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6개월 목표주가 23,000원, 투자의견 및 증권업종 Top Pick 유지

대우증권은 브로커리지 및 IB부문의 강점이 유지되는 가운데 취약점이었던 자산관리부문에서도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성장성을 시현하고 있어, 많은 대형증권사 들이 경험하고 있는 업무영업확대에 따른 기존부문의 수익성 훼손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도 강력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업무영역확대나 M&A 등의 전개방향에 관계없이 동사의 높은 수익성은 유지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23,000원, 투자의견 ‘매수’ 및 증권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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