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신영증권은 2월 증시가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이승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월 효과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고 전망치 역시 수급 불균형과 4/4분기 실적 불안, 경기와 글로벌 긴축에 대한 부분적인 우려 등으로 빗나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수급 불균형은 상당 부분 해소됐고 4/4분기 실적 우려도 반영됐다"며 "1월 하락 배경이 2월까지 지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시장을 이끌 모멘텀 역시 없지만 하락배경이 사라지는 만큼 2월은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흐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날 코스피가 4일만에 반등함에 따라 1350선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고 지적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FOMC에서 실마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나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경기 등으로 미국 금리동결 기조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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