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2006년에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신세계I&C는 이날 지난해 매출 2005억원, 경상이익 179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7억원,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매출보다 각 9%, 경상이익은 21%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 25% 증가했다.
신세계I&C는 매출 및 이익 증가 요인으로 e러닝, IT아웃소싱 및 모바일 시스템통합(SI) 등 신규사업부문과 신세계몰(mall.shinsegae.com), 유통 부가가치통신망(VAN) 등 기존사업이 지속 성장했으며, 신상품 도입으로 정보기기영업이 호조를 보였다고 했다. 특히 신세계몰은 매출이 75% 늘어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한편 지난 4분기에 신세계마트(구 월마트) 인수에 따른 시스템 투자가 발생했고, 게임 및 정보기기 영업과 신세계몰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분기실적으로 최대인 6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m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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