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1.15대책으로 일관된 정책이 집행된다면 가파른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완화로 주택가격은 안정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주택공급이 당장 가시화되지 않더라도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 및 기대수익률 저하, 주택자금 조달여건 악화, 과거보다 낮아진 실수요 및 주거 목적 이외의 주택수요 등을 감안하면 가격 상승 기대감은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주택가격 상승분 중 일부분은 펀더멘털을 반영한 내재가치의 상승이라는 점에서 향후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버블붕괴에 대한 우려보다는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건설업황 회복으로 파급효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감 회복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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