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이사 최헌규, 이하 다우기술)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이하 한국외대)가 23일 다우기술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술개발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정은 다우기술이 자사의 제품 중 위니피메일(Winipmail) 제품에 대한 개발을 한국외대에 위탁하고 관련된 기술 및 제반 연구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한국외대는 다우기술에서 제공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인력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하여 다우기술은 대학과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개발을 지원하여 자사의 제품에 창의적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외대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고윤홍 부사장은 “이번 협정은 다우기술이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향후 이러한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은 1986년 IT벤처기업으로 출발하여 올해로 설립21주년을 맞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현재 키움증권, 다우데이타, 한국신용평가정보, 인큐브테크 등 다우기술을 포함한 5개의 상장회사를 포함한 14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그룹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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