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10살 소녀 축구공 많이 차기 세계신기록

  • 등록 2007.01.23 14:05:29
크게보기

 

캐나다의 10세 소녀가 축구공을 30초 동안 떨어트리지 않고 많이 차기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22일 캔웨스트 통신이 보도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노스 사니치에 사는 클로 헤글랜드는 기네스 협회의 축구공 콘트롤 종목 중 30초간 떨어트리지 않고 발로 차기 155회를 기록해 새로운 세계기록으로 인증받았다.

종전 기록은 2005년 2월 미국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즈의 중학생 팀 크로우가 세운 147회였다. 여성은 137회가 세계기록이었다.

헤글랜드는 기네스 관계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축구공 저글링'이라 불리는 이 종목에 도전한 뒤 "내가 센 것은 157회였는데 그 분들은 다르게 본 모양"이라며 활짝 웃었다.

그는 "처음엔 130회 정도 찼는데 집 뒷마당에서 몇달동안 계속 연습해 최고 159회까지 찬 적이 있다"며 "축구공 갖고 노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2년 전부터 어린이 축구 클럽에서 공을 차고 있는 그는 "이번 주말부터 봄 시즌이 시작되는데 공 다루기 세계기록 보유자가 돼 사람들의 기대가 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밴쿠버=연합뉴스)
oryong@yna.co.kr


오룡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