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별도의 구조조정본부를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립되는 구조조정본부는 재무안정성 확보와 사업다각화 및 기업인수합병(M&A), 회사체질 개선 등 경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권한을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비등기 임원을 신규로 영입하기로 했다.
또한 구조조정본부 구성은 홍승원 대표이사와 신규로 영입되는 비등기 임원 중 일원인 한민식씨가 공동으로 맡기로 했으며, 이와 별도로 재무, 기술, 법무, 경영지원 등의 부문에 7명의 구조조정위원을 두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상황과 대내외 경영여건이 개선될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구조조정본부를 해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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