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모바일이 벨기에 통신사업자 밀리콤인터내셔널셀룰러의 파키스탄 사업부를 2억8400만달러에 인수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차이나모바일의 첫 해외 투자로, 밀리콤의 파키스탄 사업부 지분 89%를 인수하는 형식이다.
차이나모바일은 지난해 6월 밀리콤을 53억 달러에 인수하려다가 막판에 포기했다. 전문가들은 차이나모바일이 이번 인수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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