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1번가에 10년차 철거깡패가 들어오면서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시작되는 휴먼코미디 <1번가의 기적> (감독: 윤제균/제작:두사부필름 /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의 ‘기적쏭’이 공개되었다. ‘기적쏭’은 우리 귀에 익숙한 스크류바의 광고 음악을 개사한 곡으로 광고음악계의 대부이자 이 곡의 작곡가인 김도향의 프로듀싱과 DJ DOC, 김창렬의 노래로 완성되었다. 온라인과 <1번가의 기적>홈페이지, 광고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기적쏭’은 주인공, 필제 (임창정)의 마음을 대변하는 독특한 가사로 그 재미를 더한다.
“뭐 이런 동네가 다 있어~” 예측불허 1번가를 표현한 ‘기적쏭’
‘기적쏭’은 사내새끼인지 기집애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승률 0%의 여자복서, 명란(하지원)에게 툭하면 터지고, 순진한 얼굴로 사람 당황시키는 황당한 아이들때문에 ‘대략 난감 시추에이션’을 늘 겪는 필제의 심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이 노래는 1번가 밀러왔다 오히려 예측불허 마을 주민들에게 밀리기만 하는 날건달, 필제의 노래인 셈. 또한 코믹하고, 독특한 가사는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치는 특별한 마을, 1번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기적쏭’ 가사 1
이상하게 걸렸네 잘못 걸렸네.
접수하러 왔다가 접수 당했네.
퍽~ 퍽~ 맞았네 무서운 여자.
얘들도 어른도 너무 황당해
뭐 이런 동네가 다 있어~
1번가의 기적
별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1번가를 표현한 또 하나의 ‘기적쏭’
‘기적쏭’은 2가지 버전으로 각기 다른 가사를 담고있다. 별난 꿈을 꾸는 1번가 주민들이 만드는 기적을 담고 있는 <1번가의 기적>의 유쾌함과 진한 감동을 표현한 노래가 바로 기적쏭 2번째 버전이다. 웃음은 물론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하는 따스한 영화 <1번가의 기적>을 제대로 표현한 ‘기적쏭’의 2번째 버전은 김창렬의 독특한 음색으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영화가 전할 따스한 감동을 기대하게 한다.
‘기적쏭’ 가사 2
이상하게 웃기네 1번가 애덜
괴상하게 울리네 1번가 사람
찌릿~ 찌릿~ 코끝이 시큰시큰해~
웃겼냐 울렸냐~ 알쏭달쏭해~ 이게뭐냐?
웃으면서 눈물이 난다!
1번가의 기적
드림팀의 작품 ‘기적쏭’ : 작곡-김도향, 노래-김창렬
‘기적쏭’은 CF음악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김도향’이 자신의 곡을 직접 편곡해 만들었다. 작곡자는 작년에 음반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연이 있는 김창렬이 기적쏭에는 딱이라며 강력 추천하였고, 임창정과 평소 절친한 친구이기에 김창렬 역시 발벗고 나섰다. 녹음 현장에서 그는 “제 목소리가 지금까지 650만장 앨범 판 목소리거든요. 임창정씨가 부르는 것보다 제가 부르는게 더 맛이 있죠. 제가 불러야 <1번가의 기적>도 훨씬 잘될 거예요.” 라며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편곡된 음악을 듣고, 가사를 보며 ‘기적쏭’의 코믹함에 흠뻑 빠진 김창렬은 ‘동네 꼬락서니 하고는, 에이구’ 등의 애드립을 치며 적극적으로 녹음에 참여하였다. 잘못 걸려도 한참 잘못 걸린 필제의 좌충우돌 1번가 접수기를 그린 ‘기적쏭’은 귀에 쏙 박히는 멜로디에 강한 비트가 살아있어 기존의 광고음악으로서의 친숙함은 물론 신선함까지 느껴져 많은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 <1번가의 기적>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기적으로 2월 15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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