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브러더스는 KH바텍이 내년 초 잃었던 모멘텀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키아와 모토로라 등 고객을 다각화함에 따라 내년 KH바텍의 매출액이 26% 늘어난 15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올해 1억원에서 내년 19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리먼 브러더스는 예상했다.
리먼 브러더스는 올해 72%에 달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내년 58%로 줄어들고, 노키아가 2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토로라의 비중도 올해 7%에서 내년 16%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먼 브러더스는 내년 KH바텍이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편 올들어 큰 폭으로 떨어진 주가도 추가 하락에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먼 브러더스는 KH바텍에 목표주가 2만5000원과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황숙혜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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