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 조성한 농공단지에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2006년 4/4분기 말 현재로 전라북도 농공단지 운영현황을 살펴보니 우리 도내 농공단지는 35개 단지에 1,646천평이 조성되어 425개업체가 가동되고 있으며 건설 중인 업체도 56개소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 3/4분기보다 입주기업 17개소, 가동업체 16개소가 증가되었으며 휴폐업체는 21개소가 감소되었다. 또한, 이 통계는 전년과 대비하여도 입주기업 26개소, 가동업체 11개소가 증가되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여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에 비하여 휴폐업소가 21개소가 줄어든 것은 전북도에서 농공단지 등의 휴폐업소를 수시로 파악하여 기업들이 원하는 부지를 곧바로 안내한 기업복덕방의 효과로 파악된다.
또한, 업종별로 2005년에 비하여 조립금속 및 운송장비 등의 업종이 현저히 증가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 및 지엠대우 자동차관련 부품 협력업체 등이 산업단지보다 더 저렴한 농공단지에 터를 잡은 것으로 도는 파악하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밀려드는 입주기업들의 단지조성을 위하여 작년인 2006년에 김제 대동 및 순창풍산농공단지에 142천평을 조성하여 김제대동농공단지는 17개 업체가 입주하여 10만평전부가 100%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순창풍산농공단지는 5개업체에 42천평의 68% 분양이 된 상태로 2007년 상반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우리 도에서는 익산왕궁농공단지 등 9개단지에 58만평을 조성중에 있으며, 또한, 익산, 정읍, 김제 등 7개단지에 지방산업단지 378만평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11개단지의 지방산단에 640여개소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35개 농공단지에는 554개 업체가 입주하여 이중 425개소가 가동되어 평균 가동율이 89%가 되며, 분양율도 평균 97%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도에서는 전년도 운영현황을 토대로 보다 많은 효율성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고 기업들의 애로파악 및 휴폐업체에 대한 수시 정보파악으로 복덕방 역할을 충실하게 함으로 대체 입주를 시킴으로 휴폐업소를 점차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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