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지수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추수감사절로 다음날 휴장하는 뉴욕증시는 전날 델이 깜짝 실적을 발표한데 따른 영향으로 막판까지 랠리를 이어갈 분위기다.
오후 8시 8분(미 동부시간) 현재 S&P5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1.4포인트 오른 1407.60을, 나스닥100지수선물은 1.25포인트 상승한 1816.75를 기록중이다. 다우존스지수선물은 0.18포인트 뛴 1만2364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목해야 할 지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신청건수와 미시간 대학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다.
미국 시간으로 8시30분 발표되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신청건수는 지난주의 30만8000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31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시간 대학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0을 기록, 전달의 92.3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대표적 기술주인 델은 전날 올해 3분기(8~10월) 6억7700만달러(주당 3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주당 24센트)를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144억달러였다.
다만 회계문제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어 전년도기 대비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델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8.5%나 급등해 27.13달러까지 올랐다. 델은 올해 들어 17%나 하락했다.
한때 60달러를 돌파했던 서부텍사스중질유는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0.22달러(0.37%)하락한 59.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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