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발전 심포지엄' 열려

  • 등록 2007.01.1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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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남해안 시대와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기 위한 「남해안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부산대·전남대·경상대, 남해안포럼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공창석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인세 부산대 총장, 김영삼 부산발전연구원장, 그리고 학계와 전문가 등 160여명이 참석 한다.

제1부 개회식 및 기조발제, 제2부·제3부 주제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는 오늘(1.19) 심포지엄에서는 최 협 남해안포럼 공동대표와 Xu Xiangmin 중국 해양대 법학원장이 ′한 인류학자가 보는 남해안시대의 비전′과 ′China’s Marine Environmental Policy′란 제목의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서 남해안시대와 해양문화와 관련한 2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는데, 제2부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남해안시대의 해양문화′에 대해 김기혁 부산대 교수와 허민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제3부에서는 김영삼 부산발전연구원장과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 오재일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남해안 시대의 해양문화정책과 협력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남해안발전 심포지엄」은 21세기 들어 지방분권과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경제발전과 국토균형발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남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광역시·경상남도·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남해안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정치권과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토록 남해안발전을 주도해 나갈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에 남해안 특별법 마련을 위한 3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고, 남해안 시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사회 각계의 폭넓은 동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해안권이 동북아 7대 경제권으로 성장하여 한국 경제의 선진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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