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건설분야 주요시책개발을 위한 혁신워크샵 열어

  • 등록 2007.01.1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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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월 17일 아서원에서 대학교수, 대경연구원, 토공·주공 등 유관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건설도시분야 시책개발을 위한 혁신워크샵을 개최하고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민선4기 도정 출범이후 경상북도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두고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불철주야 매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재정력이 미약한 경북으로서는 계획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의 추진에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새로운 시책개발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도민의 중지를 모아 나가기로 하고 분야별로 시책개발 혁신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시책들은 중앙 각 부처별로『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 부처 예산편성 시 집중 건의하고, 정부의 국가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책개발을 통한 다각적인 예산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선진형 SOC 확충』을 건설도시방재국의 미션(안)으로 정하고,『일자리 창출과 일류도정 구현을 위한 산업인프라 구축』을 비전(안)으로 정하는 등 21세기 건설도시방재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였다.

또한『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네트워크형 광역교통망 확충, 환경친화적인 하천개발』등을 정책목표(안)으로 채택하고 구체적인 이행과제로 동해안 고속도로 및 동해안 해안도로 건설, 영일대교 건설, 문경~울진간 고속도로 건설, 혁신도시 배후산업도로 건설, 중앙선 전철화 사업, 경산 지식복합도시 조성, 친수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개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소도읍 육성, WHO 공인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주거복지마을 조성 등의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도는 앞으로 실무검토를 거친 후 도정 주요시책회의에서 최종 결정 후 2008년도 사업으로 확정하고, 중앙예산 확보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올해도 경상북도는 고속도로, 국도, 철도 등의 국가간선교통망 확충에 1조 8,90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도사업에 1,360억원을 투자하는 등 SOC사업을 대폭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은 물론『동북아 중심 경북건설』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조성배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일과 경제경북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러한 워그샵이 우리 도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일자리가 있는『경제경북』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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