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 이용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의 기구인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 6명이 새로 위촉(임기 : ‘07. 1. 10~’10. 1. 9)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위원회의 민간위원은 지난해 임기가 만료되어, 원자력법에 따라서 새로 구성하게 된 것이다. 원자력위원회 위원은 위원장인 국무총리를 포함하여 당연직 위원인 재정경재부장관, 과학기술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그리고 임명직인 민간위원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대통령이 위촉한 민간 위원은 6명으로 여성 위원 2명이 포함되어 있다.
원자력위원회 위원은 원자력 이용정책의 종합·조정, 원자력진흥종합계획 수립, 방사성폐기물 관리대책 등 국가의 주요 원자력 정책을 심의·의결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과학기술부는 원자력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원자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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