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출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산업에 대한 수출지원 활동으로 관내 985개 중소업체에 20억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금년은 작년과 비교하여 국제유가, 금리 등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나 선진국의 경기위축 등 실물경기 둔화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는 내년도 수출지원사업을 수출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출인프라 사업 강화 및 수출저변확대를 위해 개도국 및 신흥유망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시장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관내 유명중소업체를 선정하여 CIS, 중남미 등 세계 3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국제수준의 규모와 지명도를 갖춘 21개의 브랜드 전시(박람)회를 선정하여 참가토록 하는 한편, 국내에서 개최하는 4개 수출상담회 및 세계한상대회 비롯한 5개 유명전시회에도 참가토록 할 계획이다.
수출인프라 예산을 작년 보다 2.6억 증액하여 중소기업 해외공동물류센타 이용, 해외비이어 신용조사, 통·번역 및 유명 전문지 광고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키로 하였으며, 최근 불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환리스크에 대비하여 수출보험보증료를 작년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하고 업체당 지원 한도액도 확대키로 하였다.
금년부터는 수출증대 및 참여율 제고를 동시에 꾀할 수 있도록 참가업체 선정방식도 개선하여 종전 참여회수 제한에 따른 불이익을 없애도록 하였다.
기회균등 및 참여업체 확대를 위해 작년까지는 시 지원 사업참가경험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모집업체 선정시 상대적으로 제한을 두었으나, 수출계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부터는 이미 참가한 경험이 있더라도 일정액 이상 수출실적이 있을 경우 제한 규정을 완화하여 유망중소기업의 수출증대 및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키로 하였다.
인천시에서는 수출지원사업 안내 및 수출상품 홍보를 위해 인천인터넷무역프라자(kr.iitp.net)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대 한 기능을 향상시켜 해외진출을 꾀하고자 하는 중소수출업체 에대해 최근 해외시장 정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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