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석 달 연속 제자리에 머물렀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발표된 2007년 새해 첫해 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1점이 낮은 574점을 얻었으나 순위는 변동 없이 5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세 달 연속 51위.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이란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오른 37위로 가장 높은 등수를 지켰다. 호주가 39위, 우즈베키스탄이 45위, 일본이 46위로 뒤를 이었고 북한은 무려 20계단이나 떨어져 133위로 밀려났다.
'삼바군단' 브라질이 세계 최강 자리를 굳게 지킨 가운데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역시 지난 달과 같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독일은 잉글랜드와 자리를 바꿔 5위가 됐다.
다음달 7일 영국 런던에서 한국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갖는 그리스는 16위를 지켰다.
(서울=연합뉴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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