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이면서 화목한 모범가정과 출산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한 기업을 찾아 시상합니다.
부산시에서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위하여 7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우대를 위한 가족사랑카드」시행과「임산부 우대·배려 환경 조성」등 다양하고 참신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다자녀모범가정 및 출산친화기업」선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다자녀모범가정 및 출산친화기업」선발은 최근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기업에서도 근로자의 출산과 양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출산친화적 기업문화가 확산되어 가는 시점에 다자녀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을 선발하여 시상하므로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자녀모범가정은 부산에 1년이상 거주하며 자녀수가 3명이상인 화목한 가정으로서 가족중에 체육·문화 등 각분야에서 우수한 입상하거나 모범어린이, 모범청소년 표창 등 선행사실이 있고 가족 구성원 전원이 음악·미술 등 취미생활을 같이하여 화목한 생활을 하는 가정을 우선 선발하게 되며, 읍·면·동장, 학교장, 시민·여성·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출산친화기업은 부산에 입주한지 3년 이상된 기업으로서 근로자의 출산장려를 위해 솔선수범하거나 가족사랑카드제 등 부산시의 각종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협조한 업체로서 구청장·군수, 지방노동관서장 및 각급사회단체나 종업원 20인 이상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다자녀모범가정 및 출산친화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하여 간단한 추천서류를 갖추어 부산광역시 여성정책담당관실로 2월 7일(수)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다자녀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에 대하여는 상패를 수여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향사시 초청함과 아울러 가정과 직장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별도로 제작하여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에서는 다자녀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 선발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출산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다자녀가정과에 출산친화기업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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