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테러' 前교수 영장 발부

  • 등록 2007.01.17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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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에게 석궁을 쏜 혐의(살인 미수 등)로 청구된 김명호(50) 전 성균관대 조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 동부지법은 17일 "피의자는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고 재판장에게 보복을 가한 범죄를 저지른 자로, 죄질이 불량하고 높은 처단형이 예상되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구속수감된 김씨는 경찰의 보강 조사를 거친 뒤 검찰에 송치돼 추가 조사를 받고 기소될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 15일 서울고법 박홍우 부장판사의 집인 송파구 모 아파트 계단에 숨어있다가 귀가하는 박 판사에게 석궁을 발사, 복부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서동욱기자 sd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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