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대표이사 김기범)는 MBC 창사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주몽'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몽'은 60부작에서 21부작이 늘어난 81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며 연장분에 대한 편당 방영권료는 회당 2억700만원으로 총 계약금액은 43억5300만원이다. 다만 계약금은 선수령후 올리브나인에 41억3600만웡를 제작비로 지급하게 된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연장계약을 통해 방영권료를 비롯한 해외판권판매 수입 등이 늘어나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제고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장방송분의 완성도를 높여 연장방송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12월 '주몽'이 연장방영이 결정되면서 31~60부의 편당제작비를 기존 2억6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을 증액 계약한 바 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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