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아니한가' CF요정 황보라, 미스터리한 소녀로 스크린 데뷔

  • 등록 2007.01.17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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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객을 매료시킨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차기작 <좋지아니한가>(감독: 정윤철/출연: 천호진, 황보라, 김혜수, 유아인/ 제작: 무사이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 CF계의 요정, 황보라가 미스터리한 소녀로 스크린 데뷔한다.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엉뚱하고 코믹한 가족이야기를 그린 <좋지아니한가>는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독특한 캐릭터가 매력 포인트. CF계의 요정 황보라는 심씨네 가족 중에서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용선’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입술과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외모와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지닌 명랑소녀 황보라는 ‘왕뚜껑’, ’산사춘’등의 CF에 출연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웃음보를 터뜨린 왕뚜껑 CF로 주목 받으며 일명 ‘왕뚜껑 소녀’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그 후 TV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서도 그녀의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귀엽고 신비할 정도로 엉뚱한 그녀만의 매력은 <좋지아니한가>의 미스터리 소녀 ‘용선’ 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녀의 독특한 생김새와 뚱한 표정, 어눌한 듯 툭툭 내뱉는 말투는 영화 속의 용선과 쏙 빼 닮아 맞춤 캐릭터의 절정을 보여준다.

한편 황보라는 스크린 데뷔와 동시에 박해일(우정출연)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행운까지 얻었다. 용선이 다니는 학교에 새로 부임해온 영화특별선생 ‘경호’역을 맡은 박해일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한 존재인 경호를 만난 이후로 사랑에 관한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미스터리 소녀 용선 역으로 박해일과 미묘한 감정 연기를 주고받으며 영화 속 재미를 더해준다.

<좋지아니한가>는 고개 숙인 아빠(천호진), 허리띠 졸라맨 엄마(문희경), 전생에 왕이었다고 생각하는 아들(유아인),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 한 딸(황보라), 묻어가는 백수 이모(김혜수)까지 평범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코믹하고 엉뚱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호진, 황보라, 김혜수, 유아인, 정유미 등 캐릭터에 딱 맞춘 멀티 캐스팅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2007년 2월 말 유쾌한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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