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혼다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BEAT100' 이륜차 208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후륜의 중심축을 지지해 주는 너트가 헐겁게 조립돼 차체에서 후륜이 분리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시정대상은 2005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6월 30일까지 수입된 제품으로, 오는 18일부터 혼다코리아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원정호기자 mee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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