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도 증시는 단기 급등 우려로 4일만에 하락했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상승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14.91포인트(0.11%) 떨어진 1만4114.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블랙스톤 그룹의 수석 투자책임자인 푸니타 쿠마르-시나는 "국제 투자자들이 인도 증시가 너무 비쌀 수도 있다고 우려하면서 아시아내 다른 국가들 증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최대 민영회사인 릴라이언스는 1.3% 떨어졌다. 최근 3일간 상승률이 4%로 선섹스지수(3.6%)보다 높아지면서 지나치게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인도 최대 모기지론 업체인 주택개발 금융은 2.3% 하락했다.
정재형기자 dd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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