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프린팅시장 선두 굳힌다

  • 등록 2007.01.16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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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사기 시장에 프린터 기반 복합기 돌풍을 이어가 시장 선두지위를 굳건히 하겠다."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16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 이미징 프린팅그룹 중점사업분야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HP 이미징 프린팅그룹은 먼저 디지털 복합기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복사기 시장 집중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대기업은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 Managed Printing Service)로, 비용에 민감한 SMB(중소·중견기업) 고객은 출력관리서비스(VPP, Value Page Program)로 공략해 기존 복사기 시장에 프린터 기반 복합기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MB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하드웨어(HW), 전산용품,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사무기기(OA) 유통업체들과 손잡을 예정이다. 한국HP는 이같은 파트너를 10개사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또, 잉크젯과 레이저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대량의 프린팅을 초고속으로 처리하도록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잉크 기반 프린팅 기술인 에지라인 테크놀로지(Edgeline Technology)를 채택한 디지털 복합기를 상반기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HP는 이 제품이 기업용 프린팅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HP는 이밖에도 올해 ▲그래픽 아트 및 산업용 프린팅 시장 입지 강화, ▲잉크젯과 레이저 제품 포트폴리오로 시장 리더십 제고, ▲정품 전산용품 마케팅과 친환경적인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강화를 올해 주요 목표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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