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지방법원에서 비자금조성 및 횡령 등의 협의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영수 검사장)에게 징역 6년을 구형받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굳은 얼굴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정 회장은 회삿돈 1000억여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21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법의 횡령 및 배임)로 구속 기소됐으며,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아 왔다.
임성균기자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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